2008년 01월 10일
CES 2008 소니 4Kx2K LCD TV 공개 CELL에 의한 신호 창조 기대

직시형 디스플레이의 경우,70인치를 넘으면 이제 풀HD로는 안된다
풀HD, 120Hz, 로컬디밍(에이리어 컨트롤), xvYCC 등등 CES는 수년간 TV신기술 발표의 장이었다. 그것들이 모두 실현된 지금 남겨진 과제는 어떻게 4Kx2K 디스플레이를 개발하여 상품화시킬 것인가라는 문제다. 파나소닉의 150인치 PDP는 4Kx2K다. 70인치를 넘어서면 이제 풀HD로는 안된다. 흐릿함이 보이게 된다.

필자는 150인치 스크린에 프론트프로젝터로 풀HD영상을 투사하고 있으나, 이건 전혀 문제가 없다. 빛이 스크린에 반사되는 과정에서 선예감이 떨어져 감칠맛나는 기분의 좋은 영상이 된다. 그러나 직시형은 다르다.매우 명확한 묘사이기 때문에 흐릿함도 명료하게 보인다. 소니의 프로토 모델은 82인치다. 벌써 풀HD로 상품화되고 있지만, 화질적으로는 꽤 어려운 곳이 있다. 그러나 4Kx2K는 훌륭하다. 매우 세밀하고, 섬세한 영상이다. 그렇지만, 컨텐츠가 없다는 문제가 크다. 현재 디지탈시네마용 컨텐츠 정도 밖에 없고, 실용화한다면 풀HD컨텐츠를 업컨버트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CELL에 의해 풀HD->4K×2K 변환이 기대되는 것이다.
# by | 2008/01/10 10:21 | HIFI&AV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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