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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니 좋네요.

노는 날인데, 사무실에 출근해서 잔무라도 처리하려고 했는데... 일은 안하고, 노트북으로 음악이나 들으며, 메일 몇통 썼습니다.
전화도 안오니까, 글을 쓰기도 좋고, 어째 요즘엔 메일 한통 쓰기도 힘든건지...
사무실에서 맥북을 쓰는데, 이거 음질이 너무 안좋아요. 저음이 안나오는건 당연한데, 가수한테 이불을 둘둘 말아 놓은 듯한 느낌... 정말...
그건 그렇고, 오늘 4.19네요. 요즘도 대학가에선 마라톤 하나요?

by 민서 | 2008/04/19 10:57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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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택씨 at 2008/04/19 13:07
헉.... 토요일날 출근을 하시다니....
한동안 4.19 묘역 참배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하더니, 이제는 기억속에서도 사라지는군요.
Commented by 민서 at 2008/04/21 13:03
택씨 /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요.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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