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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조문은 무사히 하도록 해야...

MB가 조문하러 봉하마을 간다는군요. 가고 싶겠습니까...어쩔 수 없이 가는건데요.
혹여 다른 정치인들을 막았던 것 처럼 MB에게 해서는 안될 거 같습니다.
불상사라도 생기면 그걸 꼬투리잡아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인간이잖아요. 뭐 본인은 은근히 그걸 기대하는 걸지도...
아무튼 그냥 조문하게 놔두자구요.

* 생각할수록 담배가 아쉬워요. 그때 경호관이 담배를 가지고 있었다면 한대 피우면서 맘 바꿨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이 죽는다는게 그리 쉬운 일도 아니고...

by 민서 | 2009/05/24 19:05 | 방명록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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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at 2009/05/24 19:26

제목 : 노무현, 담배 한 대 피우고 가시지
오늘 아침 '투신'으로 유명을 달리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말이 자꾸 걸립니다. “혹시 담배를 가지고 있느냐”“사람들이 지나가네” 부엉이바위에 서서 마을을 내려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던 노 전 대통령은 6시40분께 경호원에게 “혹시 담배를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고, 경호원이 “없습니다. 가지고 올까요?”라고 하자, “그럴 필요는 없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마을 앞길을 걸어가던 사람을 보며 “사람들이 지나가네”라고 말하자,......more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5/24 19:10
전대통령과 현대통령의 입장에서 그런 거니 당연히 조문은 하도록 해야죠.
사실 다른 정치인들의 조문행렬을 막았던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고인께서 단순 정치인이 아닌 대한민국의 제 16대 대통령이셔던 만큼 과거 정치적 입장이 달랐다고 해서 오는 발길을 막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소인배나 하는 짓이죠..
Commented by 민서 at 2009/05/25 09:56
지나가다 / 조문을 막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못할 바는 아닙니다. 사람 죽여놓고 겉치례로 인사하는 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Commented by 택씨 at 2009/05/25 11:23
차라리 조문하게 놔두고... 원망의 눈초리로 보는 게 더 무서워하게 만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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