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7일
조계사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분향을 해야겠다고 아내가 이야기해서 조계사로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구청에도 분향소가 있다지만, 정부가 만들어 놓은 곳엔 가고 싶지 않았구요. 대한문 앞은 발을 다친 아내가 오래 기다리기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조계사로 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구요. 돌아오며 들른 대한문 앞엔 촛불을 든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고인의 공과에 대해선 역사가 평가할 일이라고 하지만, 비극적인 죽음 탓에 어쩌면 그런 평가가 영원히 어려워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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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세시
- 조문 by wony04
- 분향소에 다녀 왔어요 by 괭이천사
- 덕수궁 대한문 앞 故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 by 올비
- 그제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by thespis
# by | 2009/05/27 10:39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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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씨 / 하루하루 미루다 보면 못갈 것 같아서 저녁 먹고 다녀왔습니다.
범어사에 갔다 왔습니다.
정치적 성향이야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하는 분들이 반대쪽? 성향의 주변 분들한테서도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