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6일
박정현 콘서트...
팬이라고 말하긴 좀 쑥쓰럽지만, 그사람의 음반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요.
정작 공연은 한번도 안가봤더라구요. 그러다가 금요일 퇴근길에 예매도 안하고 엘지아트센터에 갔습니다.
이미 1,2층엔 자리가 없었고, 3층에도 두자리가 붙어 있는건 별로 없더군요. 평일인데도 박정현씨의 티켓 파워는 살아 있는 듯...
공연 제목이 '사랑을 말하는 그 열번째 방법'인데요. 연인끼리 보러 왔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선곡도 주제에 맞춰서 된 거 같았구요.
제 앞자리에 앉아 있던 혼자 온 남성팬, 남자 세명이 같이 와서 열광하던 분들...ㅠㅠ 뭐 나름대로 즐기는 법은 다 있는거니까...
예상외로 공연 중간중간에 박정현씨가 말을 많이 하는 편이더군요. 공연에서 노래 안하고 수다만 떠는 가수는 질색인데...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 말이 좀 많았고, 왠지 교회에 온 거 같기도 했고...^^
음향은 좀 안좋았습니다. 프로가 하는 공연인데, 하울링도 자주 나왔구요. 3층이라 그렇게 들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제대로 부각이 안되었습니다. 노래는 7집과 6집에서 많이 했고, 예전 히트곡도 빼놓지 않아서 들을만 했습니다. 티켓값이 좀 부담스럽긴 해도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작 공연은 한번도 안가봤더라구요. 그러다가 금요일 퇴근길에 예매도 안하고 엘지아트센터에 갔습니다.
이미 1,2층엔 자리가 없었고, 3층에도 두자리가 붙어 있는건 별로 없더군요. 평일인데도 박정현씨의 티켓 파워는 살아 있는 듯...
공연 제목이 '사랑을 말하는 그 열번째 방법'인데요. 연인끼리 보러 왔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선곡도 주제에 맞춰서 된 거 같았구요.
제 앞자리에 앉아 있던 혼자 온 남성팬, 남자 세명이 같이 와서 열광하던 분들...ㅠㅠ 뭐 나름대로 즐기는 법은 다 있는거니까...
예상외로 공연 중간중간에 박정현씨가 말을 많이 하는 편이더군요. 공연에서 노래 안하고 수다만 떠는 가수는 질색인데...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 말이 좀 많았고, 왠지 교회에 온 거 같기도 했고...^^
음향은 좀 안좋았습니다. 프로가 하는 공연인데, 하울링도 자주 나왔구요. 3층이라 그렇게 들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제대로 부각이 안되었습니다. 노래는 7집과 6집에서 많이 했고, 예전 히트곡도 빼놓지 않아서 들을만 했습니다. 티켓값이 좀 부담스럽긴 해도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by | 2009/07/06 09:45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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