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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 달력 "빛에 빚지다"

지난 8월에 사진잡지를 보다 달력 제작 광고를 보고 선구매 신청을 했더니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그 때 제마음을 움직인 문구는 [사회적 연대는 '나중에 크게'가 아니라 '지금 작게라도' 중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수익금을 용산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 비용에 보태겠다고 하는데요. 정치적인 이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구호만 난무하는 그런 달력은 아니었습니다. 다 떼어놓고 사진과 달력만 봐도 잘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지금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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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서 | 2009/09/25 11:40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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