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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프로젝트

유명한 최현석 쉐프가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에 오픈했다는 햄버거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최현석 쉐프가 요리를 하고 있더군요. 저야 명성만 들어봤지, 먹어본 적은 없었는데요. 고급 식당을 하다가 나와서 정크 푸드라는 인상이 강한 햄버거라니... 흥미로운 변신이죠. 하긴 요새 수제 버거니 하면서 좀 인기가 있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냥 가장 기본적인 오리지널 버거를 먹어봤는데요. 일단 직접 만든다는 번이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패티는 이상할 정도로 싱겁더라구요. 제가 꽤 싱겁게 먹는 편인데도요. 이건 거의 소금이 안들어간 맛인데요. 의도한 것인지, 좀 의아할 정도...
나중에 한번더 먹어보고 판단을 해야할 것 같네요.

by 민서 | 2009/10/13 11:35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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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okdonghy at 2009/10/13 19:25
역시 싱거운 맛을 느끼셨군요.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싱겁다고 화내는 분도 만났습니다. ^^;;

짠 것보단 제 입맛엔 맞아서 좋았어요.. 글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민서 at 2009/10/14 09:35
Seokdonghy / 역시 의도한 것인 모양이군요. 그래도 좀 심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고기의 질이나 구운 정도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거기에 캐첩을 뿌려먹는건 좀 아닌것 같구요. 소금만 조금더 넣어주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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